고온다습한 날씨, 내 건물 어떻게 관리하나?
작성일 : 2025-09-10

여름철이면 어김없이 높아지는 온도와 습도
그중 습도는 건물에 악영향을 끼치는데요
특히 공기 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지하는
습한 공기가 정체되어 곰팡이나 결로가 생기기 십상입니다.
습도가 65% 이상이면 곰팡이 번식이 활발해지고
습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빠르게 증식하는 만큼
습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환기를 자주 시켜주면 된다는 의견도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제습기를 설치하여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가뜩이나 임대가 맞춰지지 않아 임차인을 기다리는 건물들은
장기간 내부 공기가 정체되고 관리가 소홀해지는 만큼, 온도 습도 관리가 필수적인데요
습기는 작은 결로나 곰팡이에서 시작하더라도
금세 벽체·마감재·구조체까지 영향을 미치며,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습니다.
결국 사후 수리 비용은 훨씬 커지기 때문에,
발생 후 대처보다 사전 예방이 훨씬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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